어린이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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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의 첫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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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년, 천하의 정세

천하의 대세는 나뉜 지 오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면 반드시 나뉜다 — 《삼국지연의》 첫머리

후한 조정
낙양
황제 영제는 어리석고, 십상시라 불리는 환관들이 나랏일을 좌지우지한다. 대장군 하진이 겨우 조정을 지탱하고 있을 뿐이다.
황건적
기주·영천 등 8개 주
"푸른 하늘은 죽었으니 누런 하늘이 서리라!" 태평도 교주 장각이 아우 장보·장량과 함께 여덟 개 주에서 동시에 봉기했다.
토벌군
관군
조정은 노식·황보숭·주준 세 장군을 보내 황건적을 치게 했다. 조조는 기도위로, 손견은 주준의 막료로 이 싸움에서 처음 이름을 알린다.
서량 반란군
량주 일대
마등과 한수가 조정에 반기를 들었다. 중앙이 황건적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서량 땅도 전란에 휩싸이고 있다.
지방 세력
각지
형주의 유표, 익주의 유언처럼 명망 높은 이들이 있는가 하면, 동탁처럼 야심을 감춘 자도 있다. 훗날 이들 모두가 난세의 주인공이 된다.
이 시점 유비·관우·장비는 어느 세력에도 속하지 않은 완전한 의용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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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년, 천하의 정세

동탁은 죽었으나 난세는 끝나지 않았다 — 군웅들이 저마다 패권을 다투는 시대가 열린다

장안 조정
장안
동탁은 왕윤과 여포의 계략으로 죽었으나, 그 잔당인 이각과 곽사가 장안을 차지하고 황제를 손아귀에 넣은 채 서로 다투고 있다.
조조
연주
아버지 조숭의 죽음을 구실 삼아 서주의 도겸을 침공했으나, 그 틈에 근거지 연주를 여포에게 빼앗겨 위기에 몰렸다.
여포
정처 없이 떠도는 신세
진궁 등의 꾐에 연주를 얻었으나 조조에게 다시 밀려났다. 마땅히 몸 둘 곳을 찾지 못해, 서주의 유비에게 의탁하려 한다.
도겸과 유비
서주
늙은 도겸은 조조의 침공을 유비의 도움으로 겨우 막아냈다. 이제 서주의 앞날을 유비에게 맡기려 한다.
원술과 손책
회남
원술은 회남(수춘)에 자리를 잡았다. 아버지 손견을 잃고 그 밑에 의탁한 손책은 따르는 자들과 함께 후일을 도모하고 있다.
공손찬과 원소
유주·기주
한 하늘 아래 패권을 다투는 두 사람이다. 공손찬은 유주를, 원소는 기주를 차지한 채 하북의 주인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맞서고 있다.
유표
형주
손견과 원술을 형주 밖으로 몰아내고, 마침내 형주 땅을 온전히 손에 넣었다.
이 시점 관우는 유비를 도와 서주로 향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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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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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통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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